[시민일보]용인시(시장 김학규)는 15일 오후 6시 30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번 콘서트는 성탄절을 축하하고 다사다난했던 2011년을 마무리하고자 개최된다.
시는 중ㆍ장년층을 위해 가수 김종환, 박학기, 김연숙, 차수경이 출연하고 신세대 및 청년층을 위해 한층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이돌 블락비와 신예 레이티가 출연, 전연령층이 골고루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개그 콘서트’ 인기 코너인 ‘사마귀 유치원’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조지훈이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이밖에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후원으로 소프라노 최정심, 갓스타, 가브리엘 중창단, 아가페 콰이어 등이 성탄절의 의미를 새기는 뜻깊은 공연을 한다.
이번 콘서트는 연령제한 없이 모든 시민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든 시민들이 추운 겨울 따뜻한 축하 공연으로 많은 시민들이 위로와 희망을 얻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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