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아파트 3400가구 집들이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12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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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청라등 입주 봇물

[시민일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인천시 서구 청라지구 등 인천지역에서 공동주택 총 34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1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청라, 계양구 등 인천지역 신구도심에서 공동주택 및 임대, 도시형생활주택 등 총 3453가구가 입주 예정에 있다. 규모별로 85㎡이하가 749가구, 85㎡이상이 2704가구다.

12월 중 입주 예정인 신규 아파트는 풍림건설이 청라지구 M3블럭에서 지은 풍림엑슬루타워 616가구와 계양구 박촌동과 동양동에서 한양과 우남이 건설한 한양수자인 376가구와 우남푸르미아 158가구, LH가 구월동에 지은 인천 대우재 120가구다.

내년 1월에는 지난 2009년 5월 청라지구에서 SK등 4개 건설사가 동시분양한 아파트 가운데A-31블럭에서 SK건설이 지은 SK VIEW 879가구와 A38블럭에서 한양이 건설한 한양수자인 566가구다.

2월에는 현대건설이 서구 검단에서 건설한 힐스테이트 4차 588가구와 힘찬건설이 부평동에 건설한 도시형생활주택 인스테이션 90가구다. 한편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수도권에서 입주할 예정인 공동주택은 3만386가구며 규모별로 85㎡이하가 1만7878가구, 85㎡이상이 1만2508가구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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