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사통팔달 교통요지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08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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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장ㆍ복선전철 2015년 착공등 광역철도사업 오는 2020년 마무리 예정

[시민일보]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오는 2020년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분당선 연장을 비롯해 수인선, 신분당선(1, 2단계), 인덕원~수원선 등 광역철도 사업이 정상 추진되면서 오는 2020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는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일환으로 경기남부권의 부족한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출· 퇴근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분당선 연장, 수인선, 신분당선(1, 2단계), 인덕원~수원선 등 광역철도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분당선은 2012년 국비 1,000억원을 확보해 2012년 12월 말 방죽역 구간까지 개통하며 오는 2013년 12월말까지 전 구간 개통이 목표다.

수인선은 현 공정률 54%(1공구)를 보이며, 오는 2012년 국비 1,400억원을 확보해 2015년 12월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신분당선 연장의 경우 1단계 사업인 정자~광교 복선전철 사업은 2012년도 국비 500억원을 확보했으며 서수원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광교~호매실 간 복선전철 2단계 사업의 조기착공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2012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20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이밖에도 전액 국비 부담으로 추진되는 인덕원~수원선 복선전철 사업은 지난 11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2012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위한 용역비 50억원을 확보했으며, 2015년 공사를 착공해 2019년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광역철도 사업의 정상 추진으로 사업이 완료되는 2020년도에는 기존의 경부선에 분당선, 수인선, 신분당선, 인덕원-수원선 등이 사통팔달로 연결되어 교통의 요지로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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