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신ㆍ재생에너지보급사업 탄력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08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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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ㆍ도비 13억 확보 공공건축물에 태양광발전시설 신설
[시민일보]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경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군은 최근 내년도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에 13억6800만원의 국·도비를 확보, 태양광발전을 통해 1143KW/h의 전력을 생산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이 확보한 이번 사업비는 국민체육센터, 장애인복지관, 도서관 등 공공건축물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도입, 청정에너지를 생산함으로서 시설운영에 효율성을 높이고 에너지자립도 향상을 꾀하게 된다.
또한 조종국민체육센터에 50kw, 장애인복지관과 설악도서관에 각 20kw의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들어선다.
아울러 가평꽃동네장애인요양원에는 깊은 땅속의 열을 흡수해 1060Kw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지열시설도 도입된다.
국·도비 및 군비를 포함해 총 22억28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정부가 지원하는 총 174곳 중 전국최상위지원액이다.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의 국비지원은 자치단체로부터 총 654개 사업을 신청받아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1차 서면평가와 2차 공개평가를 거쳐 확정된다.
이진용 군수는 "국비최상위 확보는 지역특성과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동이 가져온 결과 온 효과"라며 "지속적인 개발과 소통으로 가평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구온난화에 대비하고 미래에너지 확보는 물론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자연 순환형녹색도시를 구축하고자 2016년까지 공공부문에서 280억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가평군이 내년도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에 13억6800만원 확보 1143KW/h의 전력을 생산키로 했다. 사진은 지역내 생태테마크 이화원 태양광발전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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