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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지난 달 개관한 남동문화예술회관이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주민에 대해 공연, 연극, 전시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면서 문화예술 갈증 해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는 남동구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 공간인 남동문화예술회관이 개관 이후 교육연극인 ‘다이빙보드 위의 고래'과 소리극 ‘뉴욕스토리’를 무대에 올리면서 호응도가 높기 때문이다.
여기다 오는 연말까지 '경로당폰팅사건'을 비롯해 '꿈에 그린 우리세상' 등 연극 및 전시 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이 중 다이빙 위의 고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연극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확신할 수 없는 미래와 버거운 주변의 기대에 힘겨워 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다이빙보드 위의 고래 공연은 11개 중ㆍ고등학교에서 약 2800여 명이 관람했으며 호응이 좋아 내년 교육연극을 기획 중이다.
뉴욕스토리는 오는 11일까지 극단고향과 공동제작한 소리극으로 무대에 올려 공연 중이다.
다이빙보드 위의 고래 공연을 관람한 A군(18, 미추홀외고)은 “공연 내용에 너무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런 좋은 공연을 많이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지난 달 개관한 남동문화예술회관에서 교육연극 '다이빙보드 위의 고래'가 공연 중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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