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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ㆍ장애인 척추ㆍ관절수술 지원
[시민일보]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 인천 남구 소재)은 최근 인천 남구청 및 프로야구 이호준 선수와 함께 지역사회 저소득층 환자들과 장애인들의 척추, 관절수술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은 SK와이번스 이호준 선수와 손을 잡고 지난 2011년 프로야구 시즌 동안 쳤던 이호준 선수의 홈런 1개 마다 어려운 이웃들의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저소득층 환자들은 물론 장애인들 가운데 관절염과 척추디스크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남구청에 추천하면 바로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수술이 필요할 경우 수술과 입원비용 등 150만원을 이호준 선수가, 나머지는 바로병원에서 지원한다.
또 허리디스크, 협착증 또는 관절염 등은 만성질환으로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지원되는 긴급복지지원제도에도 많은 제약이 있었으나 바로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남구청이 그 제한의 폭을 넓혔다.
바로병원의 척추ㆍ관절 수술은 첨단 컴퓨터 네비게이션 인공관절수술과 맞춤형 인공관절, 최첨단 마이크로현미경 척추수술 등 신기술의 도입으로 고령의 노인도 시술 받을 수 있을 만큼 정밀하고 안전한 시술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선수의 어깨 재활을 도왔던 이철우 바로병원 대표원장은 “의료인으로서 수술비가 부담스러워 심한 통증을 참고 견디는 어르신들이 늘 안타까웠다”며 “이호준 선수의 홈런 방망이와 더불어 최대한 많은 환자들에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77세 독거노인 이선용씨가 이호준 선수의 1호 홈런으로 바로병원에서 컴퓨터 네비게이션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으며 국내 최초 도입한 무중력 보행운동으로 재활을 해 현재는 많이 완쾌된 모습을 보여줬다.
바로병원은 현재 이호준 선수의 나머지 홈런의 주인공이 될 추가 수술 대상자를 모집중이다. 수술 대상자는 저소득층 국민기초생활수급 및 장애인들 중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분에 한하며 신청은 바로병원 홈페이지(www.baro119.co.kr)에 사연을 남겨 주면된다.
사진설명= 바로병원과 남구청, 프로야구 이호준 선수간 저소득층 척추, 관절수술 지원을 위한 협약체결 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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