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中企에 기업보육 노하우 지원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08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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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TP-(주)포스코, 동반성장 위해 '맞손'
[시민일보]철강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 ㈜포스코가 송도테크노파크와 함께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벤처창업 지원 등에 나선다.
송도TP에 따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경쟁력을 키워 지속 성장해 나가는 공생발전 분위기 확산 및 고용창출을 위해 포스코와 공동으로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원하는 등 기업보육 노하우를 공유키로 했다.
송도TP와 포스코는 이를 위해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따라서 송도TP와 포스코는 앞으로 기업보육을 위한 전문가그룹의 인적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등 벤처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서로 구축해 놓은 기술경영통합지원시스템을 활용해 신규 사업육성 기업의 범위를 늘리고 벤처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을 모으게 된다.
송도TP와 포스코는 단기적인 경영이익을 쫓기 보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관점에서 벤처지원 보육 공간 운영체계(Incubation platform)를 마련한 뒤 각 기업에 최적화된 경영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포스코는 향후 기업지원을 위해 객관적인 심사과정을 통해 우량기업을 선별한 뒤 투자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심의를 거쳐 투자규모 등을 결정해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송도TP는 이들 기업들에게 쾌속조형시스템 등 보유 장비를 제공해 설계검증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등 제품 개발기간 단축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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