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가 7일 이춘희 도시개발공사(도개공) 사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시는 이날 도개공과 관광공사를 통합한 인천도시공사의 신임 사장을 재공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춘희 사장은 지난 5일 도개공이 1.5%의 분양률을 기록한 송도국제도시내 '웰카운티 5단지' 분양을 전면 중단키로 결정한데 책임을 지고 시에 사표를 냈다.
시는 이 사장을 공사 고문으로 위촉하고 신임 사장이 선출될 때까지 김진영 정무부시장을 공사 사장 직무대행직을 맡긴다.
사장 모집 공고는 8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장은 내년 4·11 총선 때 세종시장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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