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ㆍ밴드ㆍ가수공연 선봬
[시민일보]연수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15일 노인, 외국인,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어울 한마당 음악회를 연다.
구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송도동 주민센터 옆 ‘주사랑교회 5층에서 '송도동 어울 한마당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음악회는 송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국제도시인 송도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 65세 이상 어르신, 지역 학교의 참여를 통해 내ㆍ외국인에게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다.
공연은, 흥겨운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노인, 외국인, 다문화가족 등 8팀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외국인밴드, 초청가수들의 신나는 축하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노래자랑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오는 9일까지 동 주민센터(☎ 851-7161)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남철 송도동장은 “이번 송도동 어울 한마당 음악회를 통해 남녀노소, 내ㆍ외국인들이 함께 호흡하며 화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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