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남동구여성합창단 연주회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07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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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600명 관람 대성황
[시민일보]남동구여성합창단(지휘자 손수오)의 제8회 정기연주회에 관객이 600여명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7일 남동구에 따르면 올해로 창단 11주년을 맞은 남동구 여성합창단은 지난 6일 남동문화예술회관 소래극장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주회는 전국단위 합창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다수 수상하고, 각종 문화예술행사에 60여 회 출연한 여성합창단이 총 3부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여 관객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1부는 아름다운 노래를 주제로 ▲하늘빛 너의 향기 ▲별이 되어 남은 사랑 ▲그대는 내 모든 것 ▲ 아름다운 내 사랑 등 수준 높은 음악의 향연을 펼치고 게스트로 3인조 남성중창단 WITH가 참여해 감동의 노래를 선사했다.
2부는 ▲도라지 꽃 ▲꽃 파는 아가씨 ▲축제와 꽃과 아가씨 등 꽃 노래를 주제로 공연하고, 이인권 씨의 색소폰 연주가 펼쳐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3부는 모두에게 친숙한 노래인 ▲백만 송이 장미 ▲내 귀의 캔디 ▲오늘 같은 밤 ▲닐니리 맘보 등을 선사하고 앵콜곡, 댄싱퀸을 관객과 함께 합창했다.
한편, 남동구 여성합창단은 이번 공연 외에도 구민과 문화예술을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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