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중구 직원전용식당 2년간 운영 유보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07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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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작은식당 어려움 고려
공무원노조, 상생방안 마련
[시민일보]중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모동)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통합노조출범 공약사항으로 내놨던 청사내 직원전용 식당운영 계획을 당분간 유보한다.
7일 중구공무원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번 유보 결정은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조가 추진하던 청내 직원전용 식당 운영사업을 앞으로 2년간 유보해 구청주변 지역 소규모 식당 경영주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서다.
이는 지난 6월 구청주변 소규모 식당 영업주(본가우동 외 22개소)와 중구노조,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모여 실시한 간담회에서 서로간(식당업주와 중구노동조합) 의견 수렴을 거쳐 상생 대책을 마련한 것.
이번 중구공무원노조의 전용식당 운영 유보와 관련해 지역 소규모 식당 경영주들은 반기는 일이라며 업주들은 앞으로 공무원들의 중식 및 먹 거리 준비에 더욱 정성을 다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했다.
중구공무원노조 관계자는 “중구직원 90% 이상이 직원전용 식당 운영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직원들은 지역 사랑하는 마음으로 관내 식당 이용, 재래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 설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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