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운대 제2캠퍼스 인천에 유치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07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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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ㆍ교육 인프라 구축에 도움될 것"
[시민일보]인천시는 청운대 제2캠퍼스 인천 신설 이전과 관련 "청운대 인천유치는 지역간 상생발전을 위한 좋은 사례로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보도 자료를 통해 "인천에서 기업을 하던 업체들이 충청지방으로 이전한 현황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120여 개 업체에 이르며 홍성에도 큰 기업들이 이미 이전해 있는 상태"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청운대 인천이전은 청운대 요구로 시작된 것으로 현재 이전 협의 중에 있으며 청운대 인천 유치는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구도심간 격차 해소를 통한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인천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는 또 청운대 유치를 통해 주변상권 활성화와 직·간접적인 고용기회 확대 등 지역 경제의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게 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청운대 인천 유치를 반대하는 홍성군민 1000여 명은 6일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시의 청운대 유치를 반대하는 항의집회를 열었다.
또 충남도 16개 시군의회 의원 총178명 가운데 174명은 청운대학교 인천 제2캠퍼스 신설 이전을 반대하는 탄원서를 인천시와 인천시의회, 국토해양부, 교육과학기술부, 충남도, 각 정당대표에게 전달했다.
충남 16개 시군의원들은 탄원서를 통해 "국토 균형발전을 저해하고 지방 경제 침체를 부추기는 인천시의 청운대학교 유치는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며 "청운대 유치 전략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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