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가 이달부터 전화, 인터넷 등 다양한 통신경로를 통해 종합 민원·상담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서비스는 길 안내에서부터 인허가 상담, 약자 돌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생활과 연관성이 있는 민원을 제원하는 것.
시는 외국어(영어)와 수화 상담원 등 모두 33명의 인원이 배치된 미추홀 콜센터를 운영 중이라며 7일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콜센터는 365일 24시간 일반전화 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다양한 경로로 이용이 가능하며 하루 2500건의 민원상담을 처리할 수 있다.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상담도 가능하며 콜센터(032-120)로 메시지를 보내면 상담사가 확인 뒤 문자로 답변하는 방식이다.
팩스를 이용할 경우 032-440-0400 end_of_the_skype_highlighting로 상담 내용을 보내면 된다.
트위터 사용자는 콜센터 공식 트위터(@120incheon)에 메시지(멘션)를 보낼 수 있고 홈페이지(http://120.incheon.go.kr)에서는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시는 내년 3월 일본어와 중국어 서비스 등을 위해 상담원을 50명까지 확대키로 했다. 또 시정과 군·구정 상담을 통합하고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접근성과 이용편의를 높히고 행정 효율성을 끌어올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상담 유형을 분석해 고객 불편을 개선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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