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주군(군수 김춘석) 능서면이 최근 면 사무소의 노후화로 낡은 이미지의 청사를 개선하고자, 청사 외벽 방수 공사와 한글 현판을 게시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능서면 사무소는 1981년 신축된 건물로 건물 누수와 외벽타일이 떨어져 미관상 깨끗하지 못한 인식을 주고 있었으나, 이번 청사 외벽 방수 공사로 인해 빗물 누수 차단 및 외벽도색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갖추게 된 것.
이와 더불어 능서면은 지난 5일 각 기관·단체장 및 27개 마을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있는 한글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면 청사 정면에 위치한 한글 현판은 세종대왕릉이 자리 잡고 있는 고장의 특성을 살려, 한글 자모 28자를 새겨 넣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위대한 창조성을 표시, 상징 했다.
현판 왼쪽에는 여주군 로고를, 오른쪽에는 훈민정음을, 중앙에는 기관명(능서면사무소)을 배열해 신선함을 주고 있다.
또한 고효율 LED전구를 이용한 ‘능서면사무소’ 한글 글자는 어두운 밤에도 면사무소를 환하게 밝혀주는 경관조명의 효과가 있어 능서면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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