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직원들 '누가 승진' 정보전쟁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06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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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6ㆍ29일께 인사 단행… 최대 100여명 이동
[시민일보]광명시 직원들은 요즘 연말 인사를 앞두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가 하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승진요인에 대한 정보에 귀를 기울리느라 술렁이고 있다.

광명시가 빠르면 오는 26일 늦으면 29일경 인사가 단행될 예졍인데 사무관급인 하안2동장 자리를 비롯해 하안도서관장 등 2명이 퇴직함에 따라 6급이 승진 문제로 설왕설래하고 있다.

또 이번 인사는 가능하면 소폭인사를 추진하고 있으나 승진 요인이 5급부터 9급까지 많은 관계로 적어도 100여명이 이동 또는 승진으로 인해 자리를 옮긴다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많은 공무원들이 자리를 놓고 술렁이고 있으며 더구나 승진요인에 따는 문제로 짝을 지어 정보입수에 귀를 기울리는 등 보이지 않는 정보 전쟁이 치열한 실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인사는 가능하면 소폭으로 단행하고 내년 5월경에 국장급 승진부터 대폭적인 물갈이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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