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납차량 번호판 야간영치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06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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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100만원 징수 효과
[시민일보]동구(구청장 조택상)가 간부공무원이 참여하는 번호판 야간 영치반을 운영해 21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최근 지방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간부공무원과 함께하는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영치를 실시했다며 6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번호판 야간영치는 오는 2012년에도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체 체납액 18억5400만원의 16%를 차지하며 지방세 체납증가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체납액 2억9600만원)을 줄이기 위해서다.
따라서 야간영치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초까지 구 자치행정국 간부공무원이 참여하는 간부공무원 번호판 야간 영치반을 편성, 운영해 실시했다.
구 세무과 체납정리팀장은 “번호판 야간 영치에 참여한 간부공무원들은 구에서 추진하는 시책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 간부들”이라면서 “체납액 징수의 어려움과 지방재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업추진과 예산집행과정에서 예산낭비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선택을 하는데 이번 경험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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