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여성친화도시 부평구' 로 불러다오!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06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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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지정… 전용주차장 설치ㆍ기본조례제정 결실
[시민일보]부평구(홍미영 구청장)가 6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구에 따르면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며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지역이다.
따라서 이번 선정은 각 기초지자체가 수립해 제출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토대로 서면심사와 지자체의 여성친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설명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18개 지자체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했으며 부평구도 최종 선정됐다.
구는 그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3평(평온, 평등, 평안)도시를 목표로 ▲함께 돌보는 도시 ▲나누고 참여하는 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지역특화형 여성친화도시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시작으로 과제 발굴 보고회 개최(11.4)를 통한 분야별 여성포함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책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심 돌보미 센터 운영 등 68과제를 선정, 추진해왔다.
특히 공무원 성인지 교육 실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설문조사, 여성 친화의 거리 조성, 여성 우선 주차장 설치,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조례 제정, 협의회 구성 등 제도적 인프라도시 선정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구는 성주류화 확대, 돌봄과 여성의 성장과 사회 참여를 위한 지원 방안 을 마련,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공간 조성 등 여성과 가족이 모두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부평구는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한국양성평등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여성정책형성과정 교육에 참여한 후 중순 경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며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여성친화도시 부평구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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