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건설 때 쓴 작업장, 시민공간 '낙조광장' 만든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06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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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내년 5월30일 개장

[시민일보] 인천대교 건설당시 사용됐던 작업장이 내년 낙조광장으로 조성돼 시민에게 개방된다.

인천경제청은 인천대교 건립시 사용됐던 작업장을 시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개방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낙조광장은 연수구 송도동 12-1번지 지선(인천대 전면 해상)에 조성될 예정이며 이 곳에 접안시설(400m×33.7m) 및 간이승강시설(230㎡)이 설치된다.

IFEZ는 내년 2월말까지 군부대, 해양경찰청, 항만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마친 뒤 공원, 테크 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5월 30일 개장 목표인 말리 꽃 낙조 광장에는 카페존 및 요트존 등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IFEZ 관계자는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낙조광장을 조성키로 했다"며 "내년 5월 완공되면 서해의 낙조를 보기 많은 시민들이 이 곳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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