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거리미관 해치는 노점상 퇴출 유도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05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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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이용자제 홍보활동 스타트
[시민일보]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5일부터 노점상 자연 퇴출을 위해 구민들을 대상으로 노점상 이용 안하기 홍보활동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홍보활동은 시민의 보행권 확보와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구민 스스로가 노점상을 이용하지 않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노점상의 자연 퇴출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구는 이를 위해 이날부터 '노점 이용자제 현수막'을 부착한 노점단속 전용차량 2대를 이용해 평상시 순찰활동 중 노점 이용자제 녹음방송을 실시한다.
또한 노점상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하기 위해 노점상이 밀집돼 다중 민원 발생구역내 아파트 자치회, 부녀회와 협력해 노점상 이용 자제 홍보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노점상 집중단속지역' 현수막을 게시해 노점상들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노점행위를 하지 않도록 하고 노점행위가 예상되는 가로변에 꽃박스를 설치해 노점행위를 원천 봉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9월부터 지역케이블방송을 통해 노점상의 시회적 폐해와 이용안하기를 알리는 홍보 영상물을 제작하여 1일 5회 이상 캠페인 방송을 실시하여 왔으며 구청사내 엘리베이터 LED모니터를 통해 상시 송출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 며 “노점없는 깨끗하고 활기찬 계양구 건설에 구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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