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서민ㆍ중산층 보편적 복지에 온힘"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05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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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택상 동구청장, 내년 구정운영방향 밝혀
[시민일보]조택상 동구청장이 내년도 구정운영방향을 '밝은도시 행복한 나눔, 변화하는 동구'로 설정하고 열린행정 등 6가지 역점시책들을 내놨다.
동구는 조 구청장이 최근 동구의회 제173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12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구정연설'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역점시책은 ▲소통과 참여로 주민이 주인되는 열린행정 ▲서민?중산층의 보편적 복지를 통한 소외와 차별 없는 복지사회 구현 ▲사회적 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다 함께 풍요로운 경제기반 마련 ▲경제적 가치와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개발 추진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녹색 도시환경 조성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도시 건설 등이다.
조 구청장은 그러면서 “내년도 예산은 절대적인 세수의 부족으로 예산 편성과정에서부터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배재하고 주민을 위해 구청에서 반드시 해야 할 사업위주로 내년도 추진할 역점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구청장은 이어“600여 공직자들과 구청에서 펼쳐지는 작은 행정 하나에도 일희일비하는 주민들이 있다는 사실을 늘 가슴에 담고 웃음과 행복만을 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내년도 역점시책들이 계획대로 추진돼 우리의 희망찬 미래가 결코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올해 보다1.1% 증가한 총 1300억 2,300만원으로 일반회계 1,241억 2500만원, 특별회계 58억 9,7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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