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논현종합사회복지관 완공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05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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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시범운영뒤 내달 개관
[시민일보]남동구가 논현종합사회복지관을 이달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내달 공식 개관한다.
남동구는 지역 주민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종합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논현종합사회복지관을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회복지관은 지난 2009년 사업비 총 75억 원이 투입돼 논현동 581-4번지 일대 연면적 3,695㎡ 규모로 신축됐다.
내부시설은 1층 언어, 미술, 놀이,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아동발달센터와 청소년 공부방, 자원봉사자실, 어린이 도서관을 갖췄다.
또한 2층부터 4층까지 세미나실, 상담실, 회의실, 치매주간보호센터, 다문화가족지원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이 배치됐다.
사회복지관은 위탁 운영할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에서 복지관을 이용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욕구조사를 실시해 체계적인 복지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2월 한 달 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 중으로 개관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논현종합사회복지관이 준공됨에 따라 남촌동, 도림동, 논현동, 고잔동 일대의 주민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현종합사회복지관은 만수종합사회복지관, 만월종합사회복지관,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 이어 4번째 복지관이다.
사진설명=남동구가 지역 주민들에게 종합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논현종합사회복지관을 내달 공식 개관한다.
사진은 준공된 복지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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