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최근 이천시 노인복지회관에서 지역내 노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판매 등으로 인한 소비자피해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경제정책과 손철옥 소비자정보센터 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최근 빈번하게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방문판매, 전화권유판매, 다단계판매 등 특수거래분야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취약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노인들의 피해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허위, 과장된 방법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행위 및 피해사례 전파, 방문판매업 등 각종 법규위반사례 발견시 신고절차 설명, 수시로 걸려오는 보이스피싱 전화, 효도관광을 빙자한 제품 판매,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소위 떳다방 등에 대한 대처방법이 설명됐다.
시 관계자는 “방문판매와 같은 특수거래가 복잡다양하게 변모해 가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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