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도 농협임원,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방문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2-04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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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강소농육성 현황과 유기농테마파크 견학
[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최근 일본 사도 농협 임원 18명이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강소농 육성과 유기농업 현장, 유기농테마파크를 견학코자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오전 9시에 농업기술센터에 도착해 강소농 육성현황을 비롯한 남양주 농업현황과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을 하고, 센터내 농기계은행, 그린학습원을 견학한 후 유기농테마파크, 구암모꼬지터, 대가농원, 다산박물관을 차례로 견학하였다.

특히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남양주시의 농업인단체 육성과 유기농업 실천현황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더불어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육성은 작은 규모에서 농촌을 살리고 환경을 조화롭게 보존하는 동시에 지역에 맞는 다품종 소량 농산물생산으로 경쟁력이 강화되어 한미 FTA에도 잘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도시근교지역으로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생태도시를 위하여 도시농업과 소비자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그린농업대학, 농업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업기계은행,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는 그린학습원, 유기농업을 위한 미생물 생산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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