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오홍식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차장이 오는 28일 출범 예정인 인천교통공사 사장으로 내정되면서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4일 IFEZ에 따르면 오홍식 IFEZ 차장은 최근 30여 년간 공직 생활을 마치고 명예 퇴임했다.
오 차장은 "1년7개월여 동안의 IFEZ 차장 등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송영길 시장님, 이종철 청장님과 IFEZ 가족 등 선후배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 차장은 "그동안 IFEZ가 인천의 성장동력이었다. 90년대 후반 토지를 등록하고 나무를 심고 건물을 지으며 게일과 포스코를 유치하던 때가 어저께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상전벽해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며 "세계의 도시개발 역사 수범사례인 IFEZ가 서비스산업 전진기지라는 정책 어젠다를 통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홍식 차장은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투신, 시 교통국장, 공영개발사업단장, 시의회 사무처장,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0년 4월부터 IFEZ 차장으로 재직했다.
이날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오 차장은 오는 28일 출범하는 인천교통공사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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