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연말연시 강ㆍ절도 강력 대응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2-04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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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범죄취약업소 특별방범활동 전개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청장 박천화)이 이달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연말, 연시 특별방범 활동에 나선다.

이번 방범 활동은 연말, 연시 들뜬 사회 분위기에 편승한 강, 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 증가가 예상돼 전 경찰력을 동원, 금융기관, 편의점, 귀금속업소, 전당포, 여성1인 운영업소 등 범죄 취약업소를 상대로 한 강, 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뤄진다.

우선 1단계로 18일까지(2주간) 금융기관, 편의점 등 범죄취약시설(5,559개소)을 대상으로 CCTV 정상작동 여부 및 방범시설 미비점 점검, 보완 등 정밀 방범진단을 실시할 계회;r이다.

또 19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2단계로 강, 절도 등 범죄 취약지에 경력을 집중배치 순찰을 강화하며 형사, 교통, 민간 경비업체 등 합동으로 범죄대응 모의훈련(FTX)을 실시, 신속한 범죄현장 출동태세와 현장검거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이와 함께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과 연계해 ‘나 홀로 아동’, ‘독거노인’등 사회적 소외계층들의 보호활동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경찰청은 장기 출타시 도난사건 예방을 위한 출입문 시정조치와 방범창 설치, 창문 열림 경보기 설치, 집이 비어있는 것이 노출되지 않도록 택배 등 배달물 중지와 이웃간 전단지 제거, 귀중물품을 관할 지구대(파출소)에 보관하는 등 주민들의 자위방범의식 고취를 당부했다.

경찰청은 또 시민들이 올 한 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전 경찰관들이연말연시 범죄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 최적의 치안을 유지, ‘치안고객인 시민들께 고객만족을 넘어 감동까지’를 목표로 치안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는 다짐을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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