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동 사랑의 열차' 사업 스타트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01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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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성금 20만원 기탁… 쌀ㆍ김치 나눔…
[시민일보]용인시(시장 김학규) 기흥구 동백동이 1일 중동 정암교회(담임목사 이동환)의 백미 60포 기증을 시작으로 '사랑과 행복을 실어나르는 동백동 사랑의 열차' 사업을 시작했다.
1일 시에 다르면 이날 김현숙 동백동장 외 14명의 직원들은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 20만원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을 위해 기탁한 것.
정암교회는 매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여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를 기증해 왔다.
또한 지역내 석성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직접 담근 김장 김치 25상자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는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하게 이웃돕기에 참여했다.
한편 동백동은 지역내 각종 단체, 기업체 등에 사랑의 서한문을 전달해 이웃돕기 동참을 유도하고 지역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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