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남동경찰서는 1일 불특정 다수에게 전화를 걸어 1억원을 가로채 중국으로 송금시킨 보이스피싱 조직원 A(29)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이와 함께 A씨의 범행을 도운 환전상 B(36)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통장모집책 C(25)씨는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보이스피싱에 이용할 통장 89개를 모집한 뒤 개당 50만원 4450만원을 받고 A씨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있다.
또 A씨는 보이스피싱으로 입금받은 현금 1억원을 중국으로 송금하고 환전상 B씨는 환전소를 운영하며 A씨에게 480만원을 송금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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