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초등생에 공학원리 쉽게설명
[시민일보]엔지니어 출신 연구원들의 재능을 활용한 ‘주니어 공학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인천시 동구 소재)는 최근 오산시 세교동 성공회 제자교회에서 인근 저소득 및 결손가정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는 재능기부형식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과학 영재 육성에 일조하고자 기술원에 근무하는 연구원들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공학 원리를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쉽게 알려준다.
이번 주니어 공학교실에는 기술원의 조두연 부사장(CTO)이 10여명의 연구원과 함께 보조교사로 참여했다.
‘후~후 바람 불면, 쌩~쌩 달리는 자동차’란 주제로 열린 수업에서 간단한 풍력 자동차를 만들어봄으로써 자동차를 움직이는 에너지원과 녹색 기술에 대해 알아본다.
과학적 원리를 응용한 실험실습 위주의 수업이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연 6회였던 수업 횟수를 2009년부터 연 10회로 늘렸으며 올해부터는 도움이 더 필요한 저소득층 또는 불우한 이웃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 중이다.
올해 주니어 공학교실은 정전기 발전소를 비롯해 현수교의 비밀, 태양전지 보트만들기, 스스로 움직이는 청소로봇 등 다양한 과학기술 소재를 활용한 수업을 갖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주니어 공학교실은 어린이들이 쉽게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의 핵심역량을 활용한 교육기부에 그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두산인프라코어 조두연 부사장(CTO, 맨 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엔지니어들이 ‘주니어 공학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완성한 과제물을 들어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