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사무처 내년 예산 106억 확정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01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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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운영위, 의정활동ㆍ행사운영비등 삭감
[시민일보]인천시의회 상임위가 내년도 의회사무처 세출 예산안을 106억7000여만원으로 확정했다.
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달 30일 제197회 인천시의회(제2차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의회사무처 세출 예산액을 당초 요구액 108억852만원보다 1억3212만원을 삭감한 106억7639만원으로 수정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이날 의정활동비 1800만원, 월정수당 4150만원, 국내여비 38만8000원, 국외여비 180만원을 삭감했다.
이와 함께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기관운영업무추진비를 각각 20%씩 삭감, 총 4044만원을 줄였으며 행사운영비 2000만원과 마이크 구입비 1000만원을 각각 삭감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와 교육위원회 위원 정수를 각각 11인 및 9인에서 11명 이내 및 9명 이내로 변경하고 또한 교육위원회 위원 타 위원회 겸직 규정 삭제 등을 내용으로 한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 했다.
또 내년도 회기 의회운영위원회를 정례회 2회(66일), 임시회 6회(69일) 열기로 했다.
한편 운영위원회는 이날 의정활동비 및 업무추진비 등을 삭감한 반면 기간제 근로자 보수에 의원 입법활동 보좌 인력으로 5억6000만원 증액을 건의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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