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천종합건설본부(본부장 유영성)가 겨울철 설해로 인한 안전사고와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교통정보영상을 활용한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 시스템 및 잔설처리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매년 기록적인 폭설 및 한파 발생으로 염화칼슘 살포 등의 제설작업으로는 완벽한 제설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도로변 잔설로 인한 차량소통 불편 및 교통정체, 보행자 낙상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운영기간은 동절기 설해대책기간인 12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로 극한 폭설로 인한 기상특보 발효시 천연상태의 눈은 일반인의 출입이 적고 자연 상태에서 해빙이 가능한 잔설처리장(유수지 등 4개소)으로 운반, 처리한다.
또 염화칼슘이 살포된 눈과 쓰레기가 섞인 눈은 환경피해를 고려해 대형공사장 등의 임시적치장(9개소)으로 운반 뒤처리하며 93개 교통정보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현장 모니터링 해 제설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취약지역을 우선적으로 하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시행한다.
인천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폭설로 인한 기상특보 발효시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한 초동 대응과, 잔설처리장 운영을 통한 마무리로 올 겨울 시민들의 폭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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