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하대(총장 이본수) 한국학연구소가 12월1일 오전 10시부터 2일까지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1일차], 로스쿨관[2일차]에서 ‘동아시아 개항도시의 형성과 네트워크’를 주제로 공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2010년 6월 한국의 주요 항구도시에 위치하고 인문한국(HK) 사업을 수행하는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원장 강봉룡),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소장 김동철), 인하대 한국학연구소(소장 이영호),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소장 정문수)’가 항구 및 해양 관련 인문학 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관련 연구 성과를 확산시키고자 맺은 교류협정에서 출발한다.
항구도시 소재 4개 연구기관은 공통의 어젠다를 중심으로 매년 학술교류를 통해 인문학 연구의 발전을 꾀하고자 하는 첫 번째 시도로 ‘개항도시’에 초점을 맞춰, 국내 및 중국, 일본, 대만의 저명한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비교의 관점과 상호 네트워크 측면에서 동아시아 각지의 ‘개항도시’들을 조명한다.
회의 1일차 기조강연에서는 중국 복단대 역사지리연구센터 소장인 우송디(吳松弟), 중산대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원장인 하마시타 다케시(濱下武志), 인하대 한국학연구소 소장인 이영호 교수가 각기 자국의 개항도시들을 개설하고 동아시아와의 관계 속에서 나타난 특징들을 부각시킨다.
중국 복단대 역사지리연구센터의 우송디 교수는 주로 당송시기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중국 인구 및 이민사와 경제, 지리사 분야에 걸쳐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 중국사의 저명한 역사가다.
중산대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의 하마시타 다케시교수는 주로 중국사회경제사가로서 연구 분야가 동아시아 경제사를 아우르고 나아가 동남아화교에 관한 연구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던 저명한 역사학자다.
인하대 사학전공 이영호 교수는 한국 근대 사회경제사 분야에 다수의 연구성과로 두각을 나타낸 역사학자다.
현재 그는 인하대 한국학연구소 소장이자, 인문한국(HK) 연구 책임자로 동아시아 한국학에 관한 연구 분야로 학문적 영역을 확대하는 열정적인 중견 역사학자다.
이어 오후에는 중국 천진대의 徐?斌(서소빈), 한국해양대의 김승, 대만 중앙연구원의 林文凱(임문개), 인하대 윤승준 교수가 ‘비교의 관점에서 본 개항도시’라는 세션주제로 발표를 한다. 여기에는 고려대 최덕수, 한양대 한동수, 제주대 정창원, 한국해양대 현재열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회의 2일차에는 ‘개항도시의 네트워크’라는 세션주제로 오전에는 부산대 차철욱, 양흥숙, 목포대 최성환, 중국 복단대 樊如森(번여삼), 오후에는 일본 志學館大 原口泉, 경북대 강진아, 서울대 김태웅, 동국대 하원호가 발표를 한다. 여기에 동아대 홍순권, 부산대 오미일, 중국 천진대 ?木信夫, 인천대 전인갑, 인하대 김종준의 토론이 이어진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