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내년초 착공 예정인 구리-포천 고속도로 사업의 걸림돌이었던 금융대출문제가 해결되는 등 사업에 활기를 띄게 됐다.
29일 포천시(시장 서장원)에 따르면 2016년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사업 시행자인 서울북부고속도로(주)가 최근 사업시행시 걸림돌이 됐던 금융권 PF대출약정을 완료했다.
또한 시는 국토부와 제2군수지원사령부간 군부대탄약고 문제 협상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고소도로 사업은 구리시 토평동에서 포천시 신북면까지 50.54km에 약 1조8000억원(국비+민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한편 사업시행자인 서울북부고속도로(주)에서는 29일 소흘읍 송우리 소재 현장사무소에서 고속도로 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이상원 포천경찰서장을 비롯해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의 사업관리를 담당하는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와 서울북부고속도로(주) 관계자 및 포천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천=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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