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살기좋은 아파트에 '솔빛 주공1차'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29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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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시립예술단, 축하음악회 열려
[시민일보]동구(구청장 조택상)는 인천시립예술단과 함께 29일 살기좋은 아파트 선정 축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솔빛마을 주공1차 아파트가 ‘2011년 인천광역시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다.
공연은 인천시립예술단이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아파트 단지로 찾아가는 공연’의 올해 마지막 무대로,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감안해 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삭막한 아파트 단지를 정겨운 음악으로 물들이는 공연의 특성상 공연은 주민들이 알기 쉬운 곡으로 프로그램을 편성했으며 1부에서 인천을 대표하는 가수 송창식의 ‘우리는’, ‘담배가게 아가씨’, ‘참새의 하루’를 합창으로 편곡해서 선사했고, 2부에는 KBS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이 불러 화제가 된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와 ‘아이돌 메들리’를 선보였다,
특히,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멘토로 유명해진 윤학원 예술감독이 합창단을 지휘하면서 직접 해설자로도 나서 쉽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인천시립예술단이 음악을 한정된 소수의 매니아가 아니라 대중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하려는 목적을 충분히 달성한 공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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