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1기관ㆍ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구 산하 11개 동 주민센터로 대상을 확대했다.
구는 지난 28일 계양구청 지역경제과에서 관내 11개동 주민센터 동장과 3개 전통시장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자매결연은 각 동주민센터가 인근에 위치한 전통시장과 협약을 체결해 동 주민센터에서 직원, 단체, 일반 구민이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것.
특히 전통시장은 결연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상품을 공급하고 소비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구책을 강구한다.
지역경제과 한용현 과장은 “그간 구는 2010년부터 침체된 전통시장 이용활성화를 위해 북인천세무서 등 14개 기관과 1기관ㆍ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이번 11개 동주민센터와 자매결연 체결로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 본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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