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남동구, 내년 예산안 4057억 편성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29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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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정례회서 심의거쳐 내달 21일 확정
[시민일보]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2012년도 예산안으로 총 4057억원을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남동구의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지방세, 보조금 등이 소폭 증가해 올해 예산인 3780억원 보다 7.32%인 277억원을 증액해 편성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692억8000만원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7.65%인 262억4000만원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364억6000만원으로 2011년 본예산보다 4.11%인 14억3000만원이 증가했다.
구 재정전망에 따르면 세입의 경우 지방세 수입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입주에 따른 재산세가 올해보다 2.67%가량 증가하고 세외수입은 징수교부금 및 재산매각 수입 등의 감소가 있으나 순세계잉여금의 증가에 따라 10.19%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보조금은 보육료지원 및 저소득 생활안정 등 사회복지분야 지원확대로 9.34%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도 구의 주요 예산편성내역을 보면 공공청사 신축공사비 등 ▲일반공공행정 분야에 325억2000만원, 교육기관 경비보조 등 ▲교육 분야에 110억1000만원, 공공도서관 및 문화예술회관 운영 등이다.
또 ▲문화 및 관광분야에 100억원, 장애인과 보육 및 여성복지 증진 등 ▲사회복지분야에 1843억3000만원, 보건지소 설치 등 ▲보건 분야에 103억1000만원, 도로망 확충사업 및 도로시설물 유지관리비 등 ▲수송 및 교통분야에 251억8000만원, 건축물관리 및 공원조성 관리 등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214억4000만원, 폐기물 및 환경보호 등 기타 나머지 분야에 1109억1000만원을 편성했다.
한편 구에서 편성한 2012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20일까지 26일간 열리는 제195회 인천시 남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21일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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