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주부 43명이 들려주는 '천상의 和音'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28 17:3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남 분당구어머니합창단, 내달 1일 무료 정기연주회
[시민일보]성남시 분당구어머니합창단이 오는 12월1일 오후 7시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를 무료로 개최한다.
28일 성남시(시장 이재명)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에서는 분당구어머니합창단은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곡, Kyrie(불쌍히 여기소서), Benedictus(주에 축복있으라), Agnus Dei(하나님의 어린양)등 15곡이 공연된다.
예인남성중창단과 Brass City 관악5중주가 특별출연해 협연한다.
지난 1995년 창단된 분당구 어머니합창단은 30~50대의 주부 43명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여성 합창단이다.
지휘자 박창석과 이동희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정기 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예비 신혼부부들의 축복을 위한 해피 웨딩송 등 최근까지 200여 차례의 연주 봉사 활동을 통해 시민 행복을 충전하는 분당의 대표적 문화 홍보 사절로 활약하고 있다.
뛰어난 실력을 국내ㆍ외에서 인정받아 ‘2001년 강원 화천 전국합창대회’ 대상 수상부터 최근 ‘2010 오스트리아 국제슈베르트합창제’ 금메달 수상까지 11차례 수상한 바 있다.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란 김혜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