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이인재 파주시장은 2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2년 시정 주요업무계획 기자회견을 갖고 올 핵심 시정운영 방향으로 '시민경제 활력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절약과 내핍을 통한 건전재정 운영‘, ’통일한국의 중심도시를 향한 기반 구축' 등을 발표하며 기본에 충실한 1년을 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시장은 이 자리에서 2011년 1년간의 시정성과 설명과 함께 주요시정 추진상황과 공약사업 추진상황 등을 설명했다.
3대 역점 시책이었던 “지역 균형발전, 명품 교육도시, 교통 선진도시 등을 추진한다고 약속했는데 2011년 한 해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그리스 발 유럽 재정위기와 선진국 긴축재정, 수출 둔화와 고물가 등의 국·내외 여건 변화로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아쉬운 부분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강한 의지와 신념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1년 주요 성과로는 접경지역 지원법 특별법 격상, 운정3지구 사업재개, 교육투자예산 확대, 적성산업단지 조성, 광역버스 노선 신설, 시민과 함께한 북소리 2011의 성공적 개최, 빚내지 않고 국·도비 확보로 건전재정을 유지한 점 등을 꼽으며 지난 일년간을 회고했다.
2012년도는 경기위축으로 지방소득세는 감소되나, 인구증가에 따른 재산세·자동차세 증가로 자체수입은 2011년 수준보다 다소 상회 할 것으로 내다보고 국·도비 확충으로 어려운 재정여건 극복과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주요 시정 운영방향으로는 신규채무 발생 없이 기존채무 245억 원을 상환하여 기초체력을 확보하고, 통일경제 특구 지정 추진, 접경지원지원법이 특별법임에도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해 개발이 제한되어 있는 부분에 대한 개정, 반환공여지 개발계획 재정비, GTX일산선 파주 건설 등이다.
또한 이인재 파주시장은 “구제역 발생, 기록적인 폭우로 소중한 생명과 적지 않은 재산 피해가 있었으나 민·관·군이 하나 되어 구제역을 종식시키고 전액 국·도비 재원으로 수해복구 사업을 마무리 하여 역경 속에서도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해였다”면서 “시민과 함께하여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시장은 “앞으로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시민과 함께 파주 미래를 향해 큰 걸음을 내딛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기자회견을 마무리 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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