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시민감사관과 합동 지도점검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28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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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문화원 문화예술분야 보조금 집행
[시민일보]안성시(시장 황은성)가 민간단체 보조금 점검에 시민감사관을 투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최근 안성문화원 문화예술분야 보조금(집행)에 대해 시민감사관과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민감사관제는 안성시민의 생활환경에서 일어나는 각종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 등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2004년 처음 도입됐다.
지난 9월23일에는 전문분야 가운데 문화예술영역을 확대했고, 일반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반 부분 3인이 추가로 위촉되어 9명으로 확대 위촉된 바 있다.
특히 시민감사관 확대 운영은 민선 5기 청렴한 안성시정 구현을 위해 연초부터 계획됐으며, 이번 감사에 시민감사관을 투입한 것은 공정성을 더욱 담보할 수 있다며 시민들은 반색하는 분위기라는게 시의 설명이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보조금을 부적정하게 집행한 사업자는 보조금을 반환해야 함은 물론, 향후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도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사회단체 및 보조금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보조금의 투명하고 건전한 집행을 위한 의지를 강력히 표명하고 있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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