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농촌여성 창업의 꿈이 '주렁주렁'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28 17:3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주군, 성문농장에 '과일즙 전문공장' 완공… 배즙ㆍ사과잼등 생산
[시민일보]여주군(군수 김춘석)은 최근 점동면 청안리에 소재한 성문농장에서 2011년 농촌여성창업사업장인 과일즙전문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춘석 여주군수를 비롯해 관계관,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김춘석 여주군수는 이날 준공식에서 "농촌 여성들이 가공시설 등을 지원 받아 창업함으로써 정착기반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참석자들과 사업주를 격려했다.
'건강하게 가문을 잇는 성문농장, 김진배의 따뜻한 세상이야기'란 스토리텔링을 앞세운 과일즙전문공장은 앞으로 배즙, 사과즙 등 과일즙과 복숭아잼, 사과잼, 사과말랭이, 한방동자복숭아 장아찌 등 과일 가공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군에서는 2001년부터 농업인창업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지미당(2001), 팜드림(2004), 우리집김치(2008), 숨식품(2009) 등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점동면 청안리 유춘희 농가를 선정, 과수원과 연계한 과일즙 생산설비를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여성창업사업 지원을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 및 농가 소득증대, 일거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여주군이 최근 점동면 청안리 성문농장에서 '2011년 농촌여성창업사업장인 과일즙전문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준공식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란 김혜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