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탄소포인트제' 효과 톡톡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28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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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가구 1년간 전력 161㎿ 줄여 큰 성과… 인센티브 제공
[시민일보] 광명시는 탄소포인트제도에 참여 했던 가정 가운데 전기 사용량 감축세대 342세대 2개아파트단지에 900여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해 주기로 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같은 탄소포인트제는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가정이나 상업시설로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참여하는 제도로 탄소포인트를 부여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녹색생활 실천운동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부터 1,485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해 올해 6월까지 탄소포인트제도를 운영한 결과 전력 161㎿h와 온실가스 7만500㎏의 CO₂를 감축하는 한편 어린소나무 2만5380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또 탄소포인트는 지난 2년간 동월 평균사용량 대비 온실가스 배출계수를 적용 CO₂감축량으로 환산 뒤 10g CO₂당 1포인트로 환산해 포인트가 산정해 현금으로 통장에 입금하는 방법을 채택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까지 전기 사용량 감축실적만 반영했으나 내년부터는 수도, 가스 사용량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시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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