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금은방 절도범 기승 부린다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28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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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지역 금은방에 잇따라 절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나 경찰이 용의자 검거에는 실패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1시30분께 인천 남구 용현동의 한 금은방에 20대로 추정되는 2인조 절도범이 들어와 주인을 협박한 뒤 진열된 귀금속을 가지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2인조 절도범은 손님으로 들어와 금은방 진열장에 진열된 귀금속 1000만원 상당을 털어 달아났다.
이와 함께 이들 절도범은 범행 전인 지난 21일 금은방을 털기 위해 사전에 금은방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28일에도 인천 남동구의 금은방에 신원을 알수 없는 절도범이 침입해 귀금속 1500여 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났으나 현재까지 용의자는 검거되지 않고있다.
경찰은 범행장소 인근의 CCTV화면을 확보해 용의자의 행방을 쫒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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