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주민들 따뜻한 겨울나기 돕기에 총력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28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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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재해ㆍ저소득층지원등 5개분야 14개부문
남동구, 월동기 종합대책 내년 3월까지 추진
[시민일보]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월동기 종합대책을 마련,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재해 대책, 저소득층 지원 대책, 동절기 쓰레기 대책, 지역경제 안정대책, 기타 분야 등 5개 분야 14개 부문의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우선 재난재해 대비를 위해 소래산, 만월산에 설치된 고해상도 카메라 등을 이용해 산불조기발견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강화해 산불감시에 나서며 ▲설해예방 대책 ▲동파방지 대책 ▲취약시설 안전점검 ▲주거환경개선지구 안전점검 등 재난재해 대비책을 마련, 추진한다.
또 저소득층 지원 대책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복지수급자 가운데 신청자에 대해서는 정부양곡 판매가격의 50%와 택배비를 지원하는 한편 아동급식을 방학 중 5,700여 명과 학기 중 1900여 명을 대상으로 44개소 단체 급식소와 214개소 일반 급식소를 통해 급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긴급지원 ▲저소득 가구 연탄지원 ▲경로당 난방비 지원 ▲관내 무료급식소 후원 품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저소득층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동절기 한시적으로 발생하는 낙엽, 연탄재, 김장쓰레기로 인해 도시미관이 해치지 않도록 동절기 쓰레기 처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하는 한편 농업부문과 수산업 부문에 대한 지역경제 안정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나서고 에너지 수급 안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월동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며 “구민과 저소득 소외계층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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