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 농산물 직거래장터 열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1-27 15:4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인천도시개발공사(사장 이춘희)는 최근 1사 1촌 자매결연마을인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마을과의 ‘농산물 직거래 일일장터’를 만수6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첫 번째 열린 이번 직거래장터는 소비자들이 품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서 구매하고 자매결연마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장터에서는 강화군 특산물인 강화섬쌀, 속노랑 고구마, 순무김치와 흑미, 찹쌀, 현미찹쌀 등 총 9개 품목 등이 시중가보다 20~3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됐고 500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방문했다.
인천도개공과 당산리 화문석 마을은 작년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연 2회(봄, 가을)에 걸쳐 정기적인 농번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봄, 가을로 자매결연마을 특산품(강화쌀)을 구입,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인천도개공 관계자는 “자매결연 마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농산물 직거래일일장터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인천의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인천도개공이 마련한 ‘농산물 직거래 일일장터’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