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종합건설본부(본부장 유영성)가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연구실동에 신종 및 고위험 감염 병의 대유행을 능동적으로 대처키 위한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BL3)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27일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BL3)은 신종인플루엔자 및 조류 인플루엔자(AI)등에 의한 대규모 집단 환자 발생 등 감염 병의 대유행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비는 11억원을 들여 보건환경연구원(중구 신흥동 2가 18-4번지) 지상 2층에 연구시설을 설치했으며 공기조절 및 음압 유지를 위한 별도의 공조장치 설치 등 특수 공법을 적용, 이달말 공사가 마무리돼 추후 국가로부터 시설검증과 인증을 받아 사용하게 된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생물안전시설 3등급 연구시설(BL3)이 완료되면 조류 독감(AI), 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신종인플루엔자 등 신, 변종 감염 병의 인체감염 집단발생시 조기대응이 가능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기후 온난화와 해외여행 확대로 인한 해외유입 감염 병의 국내 유입차단을 위한 진단 및 감시 기반이 확보돼 지역사회의 생물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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