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만성신장질환자 대상 내일 특강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24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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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길병원, '투석과 이식치료' 강연
[시민일보]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은 가천의대길병원(남동구 소재)이 만성콩팥병 환자들을 위한 강좌를 개최한다.
가천의대길병원 신장내과는 26일 오후 1시30분부터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만성콩팥병 환자의 투석과 이식 치료’를 주제로 정기 건강강좌를 연다.
이날 강좌는 투석과 이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 및 보호자들이 잘못된 정보로 혼선을 빚지 않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강의는 총 3부로 나눠 신장이식, 혈액투석과 복막투석, 만성콩팥병의 경제적 지원과 이식 소요비용 등에 대해 신장내과 교수와 인공신장실, 사회사업실, 이식코디네이터 등이 나와 설명한다.
길병원 신장내과 정우경 교수는 “만성콩팥병의 마지막 단계인 5기에 행해지는 투석 혹은 이식 치료는 단순히 생명을 유지하고 연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가천의대길병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10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결과’에서 인천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 받았다. 길병원은 혈액투석 전문 의사, 응급장비보유, 혈액투석 용수에 대한 수질검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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