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 박차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24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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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ㆍ인천건축사회 친화적 도시환경개선 공동협력 악수
[시민일보]인천시와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건축사회(이하 인천건축)가 24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공동협약은 양측이 앞으로 건축물 또는 시설물 설계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BF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한편 건축문화발전과 친화적인 도시환경개선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이 주요골자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란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뿐만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이 개별시설물ㆍ지역을 접근ㆍ이용ㆍ이동함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ㆍ설계ㆍ시공되었는지 여부를 심사해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과 국토해양부(한국LH공사)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앞서 시는 설계 중이거나 시공초기 단계인 시설물을 BF인증 대상시설물로 지정해 인증 획득을 위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 강화공공도서관 등 5곳이 예비인증을 받았다.
또한 올해 어린이과학관과 송도컨벤시아 등 2곳이 이 인증을 획득했으며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및 8개 보조경기장, 인천시 청사, 국제빙상경기장, 소래역사관, 중구공공청사, 송도2동주민센터 등 29곳이 예비인증을 받아 전체 36개소의 인증을 받아 서울에 이어 전국 2번째로 많은 성과를 이뤘다.
시는 앞으로도 현재 진행 중인 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과 인천가족공원 2단계사업, 만수2동 주민센터 건립사업도 BF 예비인증을 받기 위해 준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사회와의 공동협약을 통하여 개별시설물은 물론 도로ㆍ지역 등 모든분야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이 조성되는 명실상부한 선진 국제도시의 면모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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