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메트로(사장 이광영)가 지난 7월에 개발해 시연회를 열었던 역사 자동안내방송시스템을 약 5개월간의 프로그램 보완작업과 자체 검증 테스트를 모두 마치고 이달부터 전역사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역사 자동안내방송은 긴급상황 발생시 현장에서 역 직원이 방송과 현장 긴급 조치를 동시에 수행하는데 시간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기존 역직원이 육성으로 방송하던 역 관련 주요 방송 46개 항목을 역별 열차시간표에 맞도록 프로그램 화 해 자동 송출되도록 개발된 시스템이다.
역사 자동안내방송 시스템 운영시 열차관제를 위한 긴급방송이 필요할 때는 긴급방송이 우선적으로 송출되며, 역직원의 판단으로 수동방송으로의 전환이 필요할 때에는 언제든지 방송시기와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광영 인천매트로 사장은 “자동안내방송시스템 구축으로 효율적인 인력활용과 긴급사항 발생시 대처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며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장에 접목시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적극 노력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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