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책 이상의 감동… 작가와 만나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24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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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협회, 26일까지 북콘서트
시골의사 박경철등과 책이야기 나눠
[시민일보] 인천시가 설립한 인천도서관협회에서 ‘책 읽는 도시 인천’을 브랜드로 하는 새로운 형식의 북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북콘서트는 한비야와 김태원, 박경철 등 그 이름만으로도 열혈 독자층을 갖고 있는 작가와 시민들이 재즈, 록밴드와 함께 만난다.
올해 들어 책 읽는 도시 인천을 중심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독서환경 조성과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독서콘텐츠 개발에 고심했던 시가 그 결실을 맺어 준비해 오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기 시작한 것.
‘릴레이 북콘서트 - 3일의 작가들’로 24일 한비야 작가를 시작으로 26일까지 3일간, 인천대학교, 인천아트플랫폼, 미추홀도서관 등에서 김태원, 박경철 작가를 연속해서 만난다.
이번 행사는 시가 설립한 도서관 전문법인 인천시도서관협회의 주관으로 개최하며 지난 10월 개최한 주부를 위한 ‘지혜로운 인천 맘을 위한 작가 와의 대화’에 이어 청소년, 대학생, 일반 시민 등 계층별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24일 한비야 작가 편은 세계 각지를 도는 오지여행가, 작가, 전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이었던 한비야(저: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등)와 송영길 인천시장이 함께 참석, ‘꿈을 찾는 청년을 위한 이야기’라는 주제를 갖고 이야기를 나눴다.
25일에는 구글 코리아에 학부생으로는 최초 입사한 유능한 인재 김태원(저: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 등)작가가 ‘글로벌 인재, 미래의 젊은 구글러를 위한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청소년 및 청년들을 기다리고 있다.
26일은 시골의사와 최근 ‘자기혁명’으로 서점가를 강타한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 중 한명인 경제전문가, 통찰력 있는 칼럼니스트 박경철(저: 자기혁명 등)작가와 함께 ‘청춘! 자기혁명에 관한 보고서’라는 주제를 갖고 이야기를 나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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