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시아 스포츠 균형발전 노력 결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24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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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VISION 2014프로 지원 도움
몽골양궁선수 런던올림픽 출전
[시민일보] 인천시가 2014 아시안게임를 유치하면서 아시아 스포츠의 균형 발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약소국 지원 프로그램인VISION2014가 각국에서 점차 결실로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공식홈페이지 소식란에 따르면 VISION2014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받은 몽골의 양궁선수 간퉁구스(남)와 울란퉁갈락(여)가 각각 2012 런던올림픽 출전자격을 획득해 메달도전에 나선다는 몽골 NOC 동향을 싣고 있다.
몽골에서 양궁종목이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은 지난 1996년 미국 애틀란타올림픽 이후 무려 16년만의 경사다.
몽골 NOC는 또 인천아시안게임게임조직위에도 e-메일로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이번 성과가 날 수 있도록 훈련환경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인천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몽골선수단은 인천아시안게임지원본부 초청으로 지난 2007년 인천시를 방문, 시청양궁선수단과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전지훈련 뒤 울산에서 열린 국제양궁대회에도 참가하는 등 VISION2014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아왔다.
VISION2014 지원프로그램의 첫 번째 효과를 본 케이스는 인천시 소속의 훈련지도자를 파견 받아 지난해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예상을 깬 선전으로 8강까지 진출했던 부탄의 복싱영웅 씨키툽 선수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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