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따로 관리했던 CCTV 통합관리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23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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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시통합관제센터 오픈
[시민일보]오는 25일부터 서울 노원구 지역내 구청 부서, 학교별로 관리돼던 환경ㆍ교통ㆍ방범용 CCTV가 통합관리된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5일 오후 3시 구청 소강당에서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Ubiquitous)-노원도시통합관제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청 4층 317㎡ 내에 총 14억4000여만원이 투입돼CCTV통합관제 시스템과 지리정보(GIS)시스템을 갖춘 센터가 설치, 25일부터 운영된다.
이에 따라 센터내에 설치된 47인치 LCD 18면의 멀티비전과 LED TV 6대가 설치돼 종전 부서, 학교, 치안센터에서 운영해 관리하던 CCTV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특히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소방서, 경찰서 등과 업무공조를 유지해 유사시 발 빠르게 대응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가 통합관리하는 CCTV는 총 417대로 방범용 109대, 재난·재해용 15대, 주정차 단속용 69대, 쓰레기무단투기 7대 등이다.

또 학교와 치안센터에서 관리하는 어린이 보호용 CCTV는 217대다.
운영인력은 유시티관리팀 직원 3명, 주정차단속 CCTV 모니터링 직원 4명, 방범용 CCTV 모니터링 요원 17명, 경찰관 4명 등 총 28명이다.
운영방식은 방법용 CCTV 모니터링 요원을 4개조(조별 4명)로 나눠 3교대(오전, 오후, 야간)로 24시간 근무한다. 근무조 인원은 각각 지역별로 할당해 모니터링을 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신뢰 있는 도시안전망 구축은 주민들이 행복하게 생활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다”며 “통합관제센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안전시스템을 마련해 안전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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